난 영화를 전문적으로 즐기는 사람은 아니지만, 그래도 취향은 강한 편이다.
최고의 액션 영화를 꼽으라면 나는 '테이큰'을 꼽는다. 그리고 이 영화, 홍보부터
'테이큰'의 제작진이란다. 무조건 봐야지 싶었다.
앞서 스파이더맨을 이야기할 때 스토리의 치밀함을 '쫄깃한 식감'에 빗대어 이야기 했지만, 이 영화..엉망이다. 최소한의 상식이라는 것이 있고, 이 영화는 그 상식을 깬다. 그렇다고 '치즈 케익'에 충실하지도 않으니, 봐줄 수 가 없었다.
우주에서 맨 몸으로 뛰어내려 대기권과 성층권을 돌파하여 낙하산을 펴고 뉴욕 한 복판에 떨어지는 장면은 정말 명장면이더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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